서울지방경찰청은 출장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중국 교포 고 모 씨 등 5명과 성매매 여성 7명, 성매수 남성 9명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 등은 출장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성매수 남성의 주거지나 모텔로 중국인 성매매 여성들을 보내는 수법으로 총 1,300회에 걸쳐 1억 3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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