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백신을 맞은 학생들이 잇따라 사망하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인천의 한 초등학생이 지난달 18일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하고
또 부산 거주 중학생도 역시 신종플루 백신 접종후 일주일 뒤인 지난달 30일 심장 질환 증세로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이같은 사망 사례가 백신 접종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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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백신을 맞은 학생들이 잇따라 사망하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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