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08년 주요 수술통계에 따르면 치질 수술 환자가 27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백내장이 25만 명, 제왕절개가 16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 해전에 비해서는 갑상선 수술이 16%로 가장 많이 늘었고, 백내장과 전립선 수술이 뒤를 이었습니다.
건강보험재정이 가장 많이 지출된 수술은 3천6백억 원이 들어간 척추수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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