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행안부 장관은 "올해자전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용이 크게 늘어났다"며 감사패를 받은 유공자들의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행안부는 감사패를 받은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을 주도했고, 박완수 창원 시장은 적극적인 자전거 정책 추진으로 자전거 모범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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