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동거녀가 운영하는 호프집에서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20대 중국인 남성을
김 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 50분쯤 서울 가산동 39살 유 모 씨의 호프집에서 26살 단 모 씨가 평소 자주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흉기로 단 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금천경찰서는 동거녀가 운영하는 호프집에서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20대 중국인 남성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