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하루 평균 단속 건수는 16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건이 많은 수치입니다.
올해 들어 11월 말까지 서울 시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3천160여 건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명 늘어났습니다.
서울경찰청은 내년 1월31일까지 주·야간 음주운전 단속 순찰반을 운영하고 매주 세 차례에 걸쳐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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