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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 조남호 코치 "생기부에 꿈 적지마라"…그 이유는?

기사입력 2022-05-13 17:33 l 최종수정 2022-05-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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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학종 성패 좌우한다”…학종 코드 공개
'혼공, 조남호의 입시코드' 내일(14일) 낮 12시 10분 방송

사진=MBN
↑ 사진=MBN

입시 전문가 조남호 코치가 학종의 성패를 좌우하는 세특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내일(14일) 방송되는 MBN‧웨이브(wavve) ‘혼공, 조남호의 입시코드’에서는 2020년 학부모들 사이에서 ‘혼공(혼자 공부하는 것)’ 열풍을 일으켰던 공부법 전문가 조남호 코치의 강의가 펼쳐집니다.

조남호 코치는 학부모들에게 ‘깜깜이 전형’이라고 불리는 학생부 종합전형(이하 학종)의 코드를 공개합니다.

수시는 대입 전형의 50%를 차지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학종이 있습니다. 조남호 코치는 “학종은 시험 점수와 같은 기준이 없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서 학종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코드를 알려드리겠다. 이 코드 하나만 알면 입시 컨설팅을 따로 받을 필요 없이 셀프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생활기록부의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학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밝힌 조남호 코치는 “학종의 본질은 공부 외적인 활동이 아니라 교과를 잘하기 위한 활동”이라고 설명합니다. 조 코치는 “세특의 기록사항은 교과목과 직결되는 활동이 메인이어야 한다"며 "교과와 관계없이 단순히 있어 보이는 활동이나 인성, 꿈 위주의 기록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한 자사고 진학담당 교사는 “세특 작성 시 대학 측에서 말하는 2가지 주의점이 있다. 첫 번째는 교과 성취 기준을 벗어나면 안 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벤트성 기록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전합니다.

또 다른 교사는 “일회성 행사에 참여했다는 사실 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며 "본인이

활동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교과로 가져가서 설명해야 한다. 그러면 비교과와 교과가 연계되고, 우수한 학생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생활기록부를 챙기면서 수능과 내신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학종의 본질은 내일(14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는 MBN‧웨이브 ‘혼공, 조남호의 입시코드’에서 공개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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