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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 정민씨 친구 측, 김웅 전 기자 고소 취하

기사입력 2022-05-20 09:20 l 최종수정 2022-05-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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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고소…사과 뜻 밝혀 합의

한강공원에서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 씨의 1주기 추모제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 고인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 / 사진=연합뉴스
↑ 한강공원에서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 씨의 1주기 추모제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 고인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 /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4월 한강공원에서 발생했던 고 손정민씨 사망 사건의 친구 A씨 측이 유튜브 채널 '김웅TV'의 운영자이자 전직 기자인 김웅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 측은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김씨에 대한 고소취하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고소 취하는 A씨 측이 김씨의 사과를 받아들였기 때문으로 알려집니다.

앞서 A씨 측은 지난해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한강 사망 사건은 지난해 월 한강에

서 술을 마시던 대학생이 실종된 뒤 숨진 채 한강에서 발견된 사건입니다.

당시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지만 경찰은 혐의점을 확인하지 못했고 이후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유튜버들은 A씨에 대한 살인 의혹을 제기했고 A씨 측은 김씨를 포함해 네티즌 225명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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