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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뉴스] 기립박수 8분 / 김건희 아이템 짝퉁 / 마지막 공중전화 / 3m 높이서 추락

이상은 기자l기사입력 2022-05-24 19:31 l 최종수정 2022-05-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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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화제가 된 뉴스를 모아 전해 드리는 픽뉴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상은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질문 1-1 】
기립박수를 8분이나 받다니 대체 누군가요?

【 기자 】
8분 기립박수의 주인공은 바로 칸느 박입니다.

【 질문 1-2 】
칸느 박이라면 박찬욱 감독인가요?

【 기자 】
맞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6년 만에 새 영화를 들고 칸을 찾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3일 저녁, 칸 레드카펫엔 박찬욱 감독과 배우 탕웨이, 박해일 씨가 등장했는데요.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헤어질 결심'이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기 때문입니다.

두 시간에 달하는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모두 올라가자 기립박수가 8분 동안 쏟아진 겁니다.


【 질문 1-3 】
박 감독이 칸에 초청받은 게 몇 번째죠?

【 기자 】
네 번 째입니다.

박찬욱 감독은 영화 '올드보이'로 2004년, '박쥐'로 2009년, '아가씨'로 2016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특히 '올드보이'는 심사위원대상, '박쥐'는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산에서 일어난 변사 사건을 다뤘는데 다시 한번 수상의 영광을 맛볼 지는 오는 28일 결정됩니다.


【 질문 2-1 】
벌써 긴장되는데요.

김건희 여사 아이템 짝퉁이 나왔다는 건 어떤 내용인가요?

【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공식 석상에서 착용한 제품이 매번 화제인 가운데, 김 여사의 이름과 사진을 도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급증했습니다.

네이버 쇼핑몰에서 김건희라고 검색하면 9천여 개의 판매 상품이 나오는데요.

특히 김건희 슬리퍼가 가장 많고 치마, 안경, 청바지, 취임식 정장까지 해외 직구를 포함해 수많은 쇼핑몰 상품이 나옵니다.


【 질문 2-2 】
아예 사진을 올려놓은 쇼핑몰도 있다고요?

【 기자 】
일부 온라인 쇼핑몰은 김 여사 사진을 무단으로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한 판매자는 김 여사가 구인사를 방문했을 당시 사진을 상품 소개 사진으로 걸어놓고 치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질문 2-3 】
이래도 되는 건가요?

【 기자 】
'이름 사용'은 본인이 저작권을 보유한 상품이나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제품인 경우만 가능합니다.

즉 무단으로 이름과 사진을 사용하는 건 명의 도용에 해당하는 엄연한 불법 행위입니다.


【 질문 3-1 】
김건희 여사가 열린음악회에 참석한 이후 모습도 공개됐다고요?

【 기자 】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사랑은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지난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열린음악회에 참석하고 난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엔 윤 대통령 부부가 청와대 본관에 들어서는 모습을 비롯해 본관 계단에서 어린이 합창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윤 대통령 내외는 당시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출연 가수와도 가벼운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질문 4-1 】
새로운 모습이네요.

최근 공중전화 사용이 많이 줄었죠. 마지막 전화부스가 없어졌다고요?

【 기자 】
미국 뉴욕의 마지막 공중전화 부스가 철거됐습니다.

다른 도시처럼 뉴욕의 공중전화도 스마트폰 보급 이후 점차 사라졌는데 철거된 마지막 공중전화 부스는 뉴욕 박물관에 전시됩니다.

다만 뉴욕시는 영화 슈퍼맨 주인공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변신할 때 이용하던 구형 공중전화 부스 네 개는 관광용으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질문 5 】
공중전화에 깃든 추억들이 많이 있는데 사라지다니 아쉽네요.

초등학생이 3미터 높이에서 떨어졌다니, 어쩌다가요?

【 기자 】
인천 월미도의 한 테마파크에서 열두 살 초등학생이 놀이기구를 타던 중 추락해 다쳤습니다.

3미터 높이에서 추락한 건데 놀이기구는 이른바 문어발로 불리는 슈퍼점프입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며 빙글빙글 도는 방식의 놀이기구인데요. 떨어진 초등학생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고 경찰은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앵커 】
코로나도 풀리면 놀이공원에 인파가 몰릴 텐데 안전사고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상은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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