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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40억 횡령한 농협 직원 체포…"도박 빚 만회하려고"

기사입력 2022-06-15 09:31 l 최종수정 2022-06-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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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자체 조사 통해 A씨 범행 확인·신고

경기 광주 경찰서. / 사진=연합뉴스
↑ 경기 광주 경찰서. / 사진=연합뉴스

회삿돈 40여억 원을 횡령한 농협 직원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30대 농협 직원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농협에서 자금 출납 업무를 맡은 A씨는 지난 4월께 타인 명의의 계좌로 공금을 송금하는 방식으로 회삿돈 40억 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사진=연합뉴스

농협은 자체 조사를 통해 A씨의 이 같은 범행을 확인해 전날 오후 112에 신고했

으며, A씨는 범행 사실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불법 스포츠 도박을 통해 생긴 빚을 만회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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