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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호기심 때문에"…'오리 돌팔매질' 10대 형제 2명 붙잡혀

기사입력 2022-06-23 15:48 l 최종수정 2022-06-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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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서 오리에게 돌을 던지는 학생들 / 사진 = 트위터 캡쳐
↑ 하천에서 오리에게 돌을 던지는 학생들 / 사진 = 트위터 캡쳐

돌을 던져 하천에 살던 오리들을 죽인 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학생은 형제 사이로, 지난 13일과 16일 오후 5시쯤 서울 도봉구 방학천에 있는 오리들에게 돌을 던져 죽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돌

을 던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방학천 인근에 붙여 자수를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CCTV 등을 통해 두 사람을 추적한 경찰은 어제(22일) 오후 5시쯤 서울 도봉구 주거지에서 두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고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호기심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지호 기자 jihohong10@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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