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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과 내일 밤 폭우…"최대 300mm 이상"

기사입력 2022-06-28 17:46 l 최종수정 2022-06-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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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30일 많은 양 비 내릴 것으로 예상
다음 달 1~3일 비 잠시 주춤…3일 오후부터 장맛비 다시 올 가능성도

27일 오후 서울 시내의 거리에 비가 내리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 27일 오후 서울 시내의 거리에 비가 내리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적어도 30일까진 정체 전선이 우리나라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 강원 내륙, 강원 산지, 충남, 충북 중부, 충북 북부의 강수량은 100~200mm일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에 비가 많이 오는 곳은 강수량이 300mm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충남 남부, 전북, 경북 북부 내륙, 서해 5도에는 비가 50~100㎜ 오겠습니다. 전북 북서부와 경북 북부 내륙에 비가 많이 오는 곳은 강수량이 150mm 이상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강원 동해안, 전남 서부, 제주 산지 예상 강수량은 30~80㎜, 전남 동부, 경북(북부 내륙 제외), 경남, 울릉도, 독도 10~60㎜, 제주(산지 제외)는 5~20㎜입니다.

기상청은 28일 밤부터 29일 오전까지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 폭우가 쏟아져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후 29일 낮부터 저녁까지는 충청 남부와 전북 북부에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29일 밤부터 30일 오전까진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때 비의 강도와 양이 28일 밤부터 29일 오전까지 내리는 비보다 세고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장마가 멈추고 맑은 날이 나타나기 위해선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를

점유해야 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나, 이후엔 다시 남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다음 달 3일 오후께부터 장맛비가 다시 내릴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남중국해와 필리핀해상에 열대요란이 발달하면서 기압계를 흔들 가능성이 있어 향후 기압계 전망에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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