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특수부는 여러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서 시장의 소환 조사가 불가피하다며 다음 주까지 서 시장을 불러 조사한 뒤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6~7급 직원 50명의 근무성적 평정을 조작하고, 국·과장의 도장 32개를 위조해 날인한 혐의로 용인시 전 행정과장 김 모 씨와 전 인사계장 이 모 씨를 지난달 24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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