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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갈옷' 여전히 애용하는 文에…딸 다혜씨 "못 말리는 아버지"

기사입력 2022-07-05 11:12 l 최종수정 2022-07-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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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리즈 모습 되찾아 가는 중"…"이쯤 되면 갈옷 전도사"

제주 전통 의상인 '갈옷'을 입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모습 / 사진=문다혜씨 트위터 캡쳐
↑ 제주 전통 의상인 '갈옷'을 입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모습 / 사진=문다혜씨 트위터 캡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문 전 대통령이 제주 전통 의상 '갈옷'을 입은 10년 전의 사진과 최근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혜씨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못 말리는 아버지의 갈옷 사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같은 옷 다른 느낌? 그래도 점점 10년 전 리즈 모습 되찾아 가고 계신다"고 적었습니다. 리즈 시절이란 외모, 인기, 실력 따위가 절정에 올라 가장 좋은 시기를 일컫는 말입니다.

다혜씨는 해시태그(#)로 "단벌 신사 문재인", "이쯤 되면 제주 갈옷 전도사", "혹시 뒷광고 아닌가요?" 등을 달며 부친에 대한 장난스러운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다혜씨가 올린 10년 전 사진은 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민주통합당에서 상임고문을 지내던 시절인 2012년 7월, 제주 전통 의상인 갈옷을 입고 제주도의 한 시장을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을 담은 것이었고, 최근 사진은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주민들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것이었습니다.

두 사진 속 문 전 대통령

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10년 전과 후 모두 같은 갈옷을 입고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을 통해 갈옷에 대한 그의 애정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다혜씨는 문 전 대통령의 퇴임 이후 양산 사저 앞 보수단체 시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트위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수시로 문 전 대통령과 관련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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