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4도까지 내려간 가운데 시내 곳곳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어제(14일) 오후
본부 관계자는 "동파를 막으려면 계량기 보호통 안에 헌 옷과 신문지를 채우고 바깥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밀폐해야 하며, 바람이 많은 지역은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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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4도까지 내려간 가운데 시내 곳곳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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