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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전 질병청장, 연봉 8000에 분당서울대병원과 계약

기사입력 2022-10-07 08:30 l 최종수정 2022-10-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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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윤리위, '취업 승인' 결정 내려
1년 단기 특수전문직…감염병정책연구위원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 사진 = 연합뉴스
↑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 사진 = 연합뉴스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분당서울대병원에 재취업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자윤리위는 지난달 정 전 청장이 신청한 분당서울대병원 취업을 승인했습니다.

정 전 청장은 분당서울대병원 단기간특수전문직에 취업이 가능한지에 대한 공직자윤리위의 판단을 요청했고, 공직자윤리위는 '취업 승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취업 승인' 결정은 퇴직 전 업무와 재취업 후 업무의 관련성은 인정되지만, 법에서 정한 특별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인정될 경우에 내려집니다.

공직자윤리위는 정 전 청장의 재취업이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이 정한

'취업하려는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 자격증, 근무경력 또는 연구성과 등을 통해 그 전문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이에 따라 정 전 청장은 감염병정책연구위원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 1년 단기 특수전문직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연봉은 8,0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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