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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특별대담] 서강석 송파구청장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추진"

정주영 기자l기사입력 2022-11-25 09:20 l 최종수정 2022-11-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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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안녕하십니까? 네트워크뉴스 시작합니다. 오늘은 네트워크 특별대담 순서로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과 함께합니다.

【 질문 1 】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5개월이 됐습니다. 구청장 업무를 보면서 느끼신 점이 궁금합니다.

【 답변 】
구청장이 정말 해야 할 일이 많다. 그리고 또 너무 중요하다. 새삼 느꼈습니다. 그동안 제가 구민들에게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또 쉼 없이 달려온 지난 5개월이었는데 우리 구민들께서 '구청이 조금 변하고 있다', '우리 정부(Our Government)다' 하는 그러한 느낌을 가지고 신뢰를 해 주시는 걸 제가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예산도 다 편성이 개편이 됐고 조직 개편이 다 됐고 또 인사도 다 완성이 됐고 해서. 하여튼 우리가 생각하는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행정'이 이제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질문 2 】
새로운 비전이 '다시 뛰는 송파! 창의와 혁신의 구정'인데요. 어떤 의미인가요?

【 답변 】
'다시 뛰는 송파!'라는 것은, 그동안 '송파가 좀 지체됐다' 하는 그런 인식에서 출발한 것이고요. 그러한 송파를 다시 뛰게 하려면 창의와 혁신이 필요하다. 창의라는 것은 새로운 것, 새것을 갖다가 할 수 있는 그러한 본인의 아이디어, 생각 이런 것들을 강조하는 것이거든요. 또 혁신이라는 것은 그런 창의만 가지고는 안 되죠. 그것이 제대로 제도로 시스템으로 이뤄지도록 고쳐야 하거든요.
구민들이 바라는 그런 행정의 요구에 맞추고 그 요구를 더욱더 높여서 선도할 수 있는 그러한 행정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 '창의와 혁신의 구정'의 의미입니다.

【 질문 3 】
송파구는 재건축 재개발 문제가 시급하죠.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 답변 】
정부도 그렇고 또 서울시도 그렇고 저희 송파구청도 같이 '재건축·재개발을 신속히 해야 하겠다' 하는 그런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첫 번째로 내세운 공약이 신속한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하겠다. 안전 진단도 과거와 같이 그러한 구조 안전성을 너무 강조해서 안전 진단 통과하기를 어렵게 하지 않고. 조금 생활이 불편하고 그러한 주차나 에너지 저감 이런 모든 분야에서 불편하기 때문에 재건축할 수 있는. 그 분야의 가점을 높이고 해서 그런 재건축·재개발이 쉽게 되고 빨리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 할 생각입니다.


【 질문 4 】
구청장님은 송파대로 활성화를 강조하고 계신데요. 구체적인 계획이 궁금합니다.

【 답변 】
시작되는 부분은 123층 빌딩이 있지만, 저쪽 성남 입구까지 쭉 이어지면서 과거의 모습이 그대로이기 때문에. 거기에 도시계획을 새로 변경하고 상업지역을 확대하고. 또 유수한 기업들이 거기에 최고의 건물을 지어서 기업이 유치되게 하고. 또한,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서 아주 미려하고 선진국에 손색없는 그러한 도로와 보행로, 그러한 디자인을 추진하고.
그리고 송파대로가 항시 사계절 꽃으로 뒤덮이고 화단이 조성되고 또 가로에 또 화분이 걸리고 하는. 그래서 비즈니스가 일어나고 또 관광객이 들어오고 오는 사람들이 다 '참으로 깔끔하고 세계 수준의 그러한 가로다' 하는 느낌이 있을 수 있도록. 그래서 이번에 큰돈을 들여서 저희가 6.2km에 대해서 개발하는 그러한 내용을 지금 용역을 하고 있고. 하여튼 제 중요한 공약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겁니다.

【 질문 5 】
송파구의 원스톱 민원행정 서비스, 이게 전국 최초라면서요. 다른 자치구와 어떻게 다릅니까?

【 답변 】
우리 구민이 인허가를 받고 싶은 게 있으면 민원행정과에 와서 접수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민원행정과 직원이 접수를 받아서 그것을 인허가 부서에 마치 자신의 민원인 것처럼 인허가 부서와 모든 법적 절차를 다 거쳐서 인허가 서류를 받아낸 다음에 민원인에게 통지해서 '며칟날 받으러 오세요' 해서 민원인은 받아만 가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 주권자가 을이 돼서 인허가권자에게 '이렇게 해주세요. 어떻게 할까요' 하는 그런 고리를 끊어버린 것이죠. 우리 구민들에게 훌륭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러한 체제로 시스템을 바꾼 것이죠.

【 질문 6 】
올해 폭우와 압사 사고 등 안타까운 사고가 많았습니다. 송파구는 대형 재난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 답변 】
기관장은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는 첫 번째가 정위치 근무입니다. 정위치에 근무해서 관계관들을 즉시 소집해서 무슨 문제고 대책이 뭐고 어떻게 하는지를 지휘를 한 다음에 바로 현장에 가야 합니다. 현장에 가서 그 현장에서 무슨 원인으로 뭐가 됐는지를 파악을 해야 또 후속 지휘를 할 수 있거든요.
저번에 8월 폭우 때나 지난 10월 말 참 안타까운 이태원 참사 때도 즉시 그렇게 대처하고, 현장에 갔다가 오고. 또 우리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처를 해준 걸 고맙게 생각하고요. 또 우리 송파에도 아주 많은 구민, 시민이 모이는 축제, 한성백제문화제나 또 석촌호수의 그런 축제, 아주 많은 시민이 모입니다. 항상 주의를 하고 조금의 그러한 사고도 없도록 그것부터 우리 공직자들이 챙기고 저 또한 그렇게 챙기고 있습니다.

【 질문 7 】
67만 송파구민과 MBN 시청자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답변 】
전국에서 제일 많은 표를 주셨고, 또 현직 구청장과도 가장 많은 표 차이로 당선을 시켜주셨습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 구민들이 저를 좋아서 그렇게 뽑아주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구민들이 저에게 바라는 그런 시대정신이 있다. 저는 서울시에서 33년간 도시행정을 한 현장 행정가이고 또 행정학을 연구한 행정학자이기도 합니다. 저에 대한 우리 구민들이 바라는 그 시대정신이 '한번 구청을 제대로 발전시켜봐라', '우리 구민들에게 제대로 된 행정을 한번 보여줘 달라' 하는 이런 걸로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끝까지 우리 구민들을 위한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그러한 구청장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앵커멘트 】
지금까지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 김민승 VJ
영상편집 : 신현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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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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