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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룸 날씨]강력한 한파 전국 뒤덮어…전국 한파 특보

기사입력 2022-11-30 16:24 l 최종수정 2022-11-30 16:34

살을 파고드는 강추위에 몸이 저절로 움츠러듭니다. 기온이 하루 새 20도 안팎으로 곤두박질하며 전국에 이례적인 한파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온)오늘 낮 최고 기온, 어제 같은 시각보다 13도가량 뚝 떨어지겠고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 아침보다도 2도가량 더 낮겠습니다. 당분간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한파)현재 수도권과 강원, 경북 북부 일부 지역은 한파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후 2~3시를 기해서 충청과 경북 일부 지역의 경보는 주의보로 경계가 낮춰졌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매서운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들며 체감하는 추위는 5도가량 더 낮은데요, 현재 서울의 체감기온 -10도 안팎까지 수직하강했습니다. 특보 상황인 만큼 추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눈)서쪽 중심으로는 오늘과 내일 눈 소식이 있는데요, 전북서부와 제주산지 많은 곳에서는 7cm 이상이 내리며 소복이 쌓일 정도가 되겠습니다. 기온이 낮아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특보)대부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대 5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한 가운데 서울과 동해안을 따라서는 건조특보도 발효 중이어서 화재 위험도 무척 크겠습니다.

(주간)한파는 주 후반부터 차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한파 특보 시 가급적 외출은 자제하고 외출해야 한다면 이렇게 따뜻한 옷차림 해주셔야겠습니다. 또 동파방지를 위한 점검이 필수로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mbn날씨 박선아였습니다.

(박선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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