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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관리도' 남쪽 해상서 부선 침몰…인명 피해는 없어

기사입력 2022-12-03 17:59 l 최종수정 2022-12-03 18:01
해경, 침몰 해역에 경비함정 배치·인근 해역 오가는 선박 통제

군산 관리도 해상서 침몰 중인 부선 / 사진=연합뉴스
↑ 군산 관리도 해상서 침몰 중인 부선 / 사진=연합뉴스

오늘 오전 10시 55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관리도 남쪽 3km 해상에서 230톤급 부선(艀船)이 전복된 후 침몰했습니다.

부선은 동력 설비가 없어서 짐을 실은 채 다른 배에 끌려다니는 배를 말합니다.

이 부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예인선 A호(58톤급)로 옮겨 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산해경은 부선을 끌고 가던 예인선으로부터 '배가 기울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연안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습니다.

해경은 침몰 해역에 경비함정을 배치하고 인근 해역을 오가는 선박을 통제하고 있으며, 부선 선주가 민간 크레인 등을 동원해 침몰한 부선을 인양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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