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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와글와글] "손흥민 늘 믿는다" / "연봉 2억 원" / 미인대회 감전사고

기사입력 2022-12-05 07:44 l 최종수정 2022-12-05 07:5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이 팀 소속인 손흥민 선수의 포르투갈전 드리블 장면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토트넘 공식 SNS에 올라온 영상인데요.
지난 3일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수비수 7명을 따돌리고 70m 단독 드리블로 결승 골 찬스를 만든 장면을 그림 형태로 다시 만든 겁니다.
단순한 그림체였지만, 손흥민 선수가 마스크를 쓴 채 달려가 수비수 다리 사이로 정확하게 어시스트를 하고, 황희찬 선수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모습까지 상세하게 담겼는데요.
현재까지 누리꾼들로부터 21만 개가 넘는 '좋아요'와 '귀엽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손 선수의 이번 플레이는 한국인 최초의 푸스카스상을 받았던 2019년 번리전에서의 70m 원더골 장면을 떠올리게 했죠.
토트넘은 '언제나 믿는다'는 말도 덧붙였는데,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경기 때마다 SNS에 게시물을 올리며 손 선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는 연봉 2억짜리 '쥐잡기 전문 공무원'을 뽑는 공고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인적이 드문 거리에 먹이를 찾아 나온 쥐가 늘면서 시가 쥐 퇴치 작업을 전담할 책임자를 처음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연봉은 우리 돈으로 1억 5천만 원에서 2억 2천만 원 선으로, 대졸 이상의 학력과 관련 업계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추진력과 결단력, 킬러 본능이 중요하다는데요.
최근 쥐들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버젓이 돌아다니는 데다 심지어 사람을 공격하기까지 하면서 이런 고위직을 신설했다고 합니다.
뉴욕시와 쥐의 전쟁은 무려 300년 전, 18세기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데요.
이번에는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멕시코에서 열린 미인대회에서 참가자가 감전을 당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무대로 우아하게 등장하는 한 참가자.
앞에 놓인 마이크를 잡았는데, 그 순간, 깜짝 놀라며 뒷걸음질 칩니다. 마이크를 떼어내기 위해 애를 쓰다 뒤로 넘어지기까지 했는데요.
행사 전 비가 내려 장비가 물에 젖었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오른손에 화상을 입은 그녀는 의료진의 진료 후 다시 무대에 올랐는데, 충격에도 꿋꿋이 다시 일어선 그녀에게 기립박수가 쏟아졌다고요.
그녀는 '말 그대로 재충전돼 돌아왔다'며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는데요. 비록 본상을 타지는 못했지만, 무대 위 사고로 인해 '공감상'의 주인공이 됐다네요.

인터넷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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