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9시39분쯤 경남 진주시 진성면 남해고속도로 진성 나들목 부근에서 고속버스가 25톤 덤프트럭과 추돌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이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고속버스에서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 운전사
불은 버스를 모두 태웠으며, 소방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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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9시39분쯤 경남 진주시 진성면 남해고속도로 진성 나들목 부근에서 고속버스가 25톤 덤프트럭과 추돌사고를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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