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후 1시56분께 서울 명동역 부근 대연각빌딩 옥상 냉각탑에서 큰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빌딩 옥상 냉각탑 공사 작업 도중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은 검은 연기 때문에 많은 시민이 놀라고 있지만, 금방 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연각호텔로 사용된 이 건물에는 1971년 12월25일에도 불이나 163명이 사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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