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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외 설 인사 "새로운 도약 위한 역량 모으겠다"

기사입력 2023-01-21 09:23 l 최종수정 2023-01-21 09:27
김건희 여사 “존경과 감사…따뜻한 명절 되길”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2023년 계묘년 설날을 맞아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지만 정부와 민간이 하나 돼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사진=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이 오늘(21일) 공개한 영상 메시지는 총 1분 59초 분량으로 김건희 여사와 함께 한복 차림으로 서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윤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한 뒤 “이번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 다보스 순방은 우리 국민과 기업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일정을 경제에 초점을 맞췄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새해에는 보다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명절 연휴에도 땀과 열정으로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 국군 장병, 경찰관·소방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도 “우리 사회 곳곳을 밝혀주는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을 더 따뜻하게 보듬어 나갈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소중한 분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인사를 마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사진=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사진=대통령실 제공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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