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추방, 1년 입국 제한 처분
중국인 검거 당시, 엄중 처벌 입장 밝혔던 정부
'재입국 시 기소'…실효성 부족 지적 제기
도주 중국인 "공황장애 약 필요해서 나갔다"
중수본 관계자 "재판까지 한 달 이상 기간 소요"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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