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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식당 여주인 흉기로 위협, 현금 뺏으려던 50대 붙잡혀

기사입력 2023-01-25 11:37 l 최종수정 2023-01-25 11:39
40대 여성 거세게 반항하자 도주

50대 남성이 범행 전 피해자 주거지를 확인하고 있다. / 사진 = 부산경찰청 제공
↑ 50대 남성이 범행 전 피해자 주거지를 확인하고 있다. / 사진 = 부산경찰청 제공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0일 오후 7시쯤입니다.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50대 남성이 집을 나서던 4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했습니다.

여성이 거세게 반항하자 남성은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가벼운 상처는 입은 피해 여성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도주한 남성의 동선을 추적해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금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50대 남성은 식당을 운영하던 피해 여성과 평소 알고 지낸 사이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50대 남성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안진우 기자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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