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여성 공용화장실에서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여성들을 촬영하려 한 혐의로 28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1일) 밤 11시 10분쯤 서울 화곡동 한 조개구이집 화장실에서
박 씨는 문 씨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빼앗자 이를 수상히 여긴 여자친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갈태웅 / tuk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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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여성 공용화장실에서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여성들을 촬영하려 한 혐의로 28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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