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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등 중부지방 대설주의보…"출근길 조심하세요"

기사입력 2023-01-26 07:00 l 최종수정 2023-01-26 07:18

【 앵커멘트 】
오늘은 최강의 한파는 한풀 꺾였지만 새벽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 지역에는 대설특보까지 발효됐는데요.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보이고, 출근길에 눈이 집중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교통혼잡 등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광화문 광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출근길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질문 】
이혁재 기자, 출근길 상황이 걱정되는데 지금 눈이 많이 내리고 있나요?


【 기자 】
네 이곳 광화문 광장에는 제법 굵은 눈발이 내리고 있는데요.

어제(25일)보다 아침 기온은 올랐지만, 영하 9도까지 떨어진 날씨에 이렇게 목도리를 하고 장갑을 껴도 추위가 느껴집니다.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지자체마다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가 밤새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살포하며 폭설에 대비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면 도로 등에는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만큼 출근을 평소보다 서두르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겠습니다.

오늘(26일) 새벽 5시를 기준으로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과 충청남도 등 중부지방에 대설 주의보와 대설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2~7cm, 많이 내리는 곳은 10cm의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도 출근길 폭설에 대응하기 위해 새벽 0시부터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출근길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눈길, 빙판길 유의하셔야겠는데요.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체인 등 안전장비를 갖추시고 속도를 낮춰 안전 운전하셔야겠고,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MBN뉴스 이혁재입니다. [ yzpotato@mbn.co.kr ]

영상취재: 조영민 기자
영상편집: 김상진
그 래 픽: 김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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