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 천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강희락 청장의 서명으로 시
경찰은 또 탤런트 최수종, 하희라 씨 부부를 올해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최인제 / copu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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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 천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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