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여중생 이유리 양이 실종된 지 11일째인 오늘(6일) 경찰은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지만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6일) 오전부터 13
한편, 경찰은 여중생 실종사건의 용의자 신고포상금을 기존 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 사상구 여중생 이유리 양이 실종된 지 11일째인 오늘(6일) 경찰은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지만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