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붉은빛을 지닌 장미. 그 아름다운 자태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합니다. 요새는 또한 여러 색조의 다양한 장미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데요. 고운 파스텔 색조의 '핑크홀릭', 강렬한 붉은색의 '펄레드'에서부터 아기자기한 크기의 '스프레이' 품종까지...
각각 다른 향기와 매력을 지닌 장미들이 서로의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영상취재 : 지선호 기자
영상편집 : 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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