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불안정 사태 염두에 둬야"
샤프 주한 미 사령관이 북한의 불안정 사태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시작전권 이양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안상수 '책임론' 부상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봉은사 외압설과 관련해 책임론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야당과 봉은사 신도들은 사퇴를 거듭 주장하고 있고, 여권 내에서도 부정적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 북한 "이산가족면회소도 조사"
북한이 오는 31일까지 금강산 관광지구에 있는 남측 부동산에 대해 조사를 벌입니다.
정부 소유의 이산가족면회소까지 조사대상에 포함한데 대해 우리 정부는 불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유엔, '심야교습 억제' 정부에 권고
유엔이 학생들을 상대로 한 학원의 야간교습 운영을 억제할 것을 우리 정부에 권고했습니다.
▶ '주식 고수' 계정 해킹 억대 수익
고수익을 내는 이른바 '주식 고수'의 계정을 엿보고 투자 정보를 빼내 억대의 수익을 챙긴 이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 강원영동 대설…중부도 비·눈
강원 영동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20센티미터의 눈이 예상됩니다.
중부지방도 오늘 밤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 희망연대 이규택·서청원 제 갈 길
옛 친박연대인 희망연대가 분당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여당과 합당을 요구한 서청원 전 대표와 달리 이규택 대표는 심대평 신당과 합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정택 강제구인' 한시적 유보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강제구인 절차가 한시적으로 유보됐습니다.
하루 정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병원 측 소견에 따른 것으로, 구인장 시한인 오는 30일까지 강제구인을 둘러싼 신경전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 "북한 불안정 사태 염두에 둬야"
▶ 안상수 '책임론' 부상
▶ 북한 "이산가족면회소도 조사"
▶ 유엔, '심야교습 억제' 정부에 권고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