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차량의 서행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려고 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구간에 지그재그 선을 그린다고 밝혔습니다.
지그재그선 차도에는 '천천히'라는 문구가 들어가고, 횡단보도 구간에는 '차조심'이라는 안내문이 표기됩니다.
해당 구간은 관악구 3곳과 강북구 2곳, 서대문 등 5개 구에서 각각 1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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