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명관 제주지사 후보 사퇴
한나라당의 현명관 제주지사 후보가 사퇴했습니다.
현 후보 동생의 금품살포 혐의 때문인데 한나라당도 공천권을 박탈했습니다.
▶ 전직 검찰총장 등 '편법 수임'
전직 검찰총장을 비롯한 고위직 출신 변호사들이 선임계를 내지 않고 변호하는 이른바 '편법 수임'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검·경 개혁 태스크포스팀 구성
검찰과 경찰의 개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됩니다.
특검 상설화 방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 '통장·ID' 인터넷 불법거래 활개
통장과 메신저 아이디가 인터넷에서 버젓이 불법 거래되고 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금융시장 불안 여전…주가↓·환율↑
유럽발 재정위기에 대한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장 막판 하락세로 돌아섰고 환율은 상승했습니다.
▶ 삼성, 친환경·건강에 23조 투자
삼성그룹이 친환경과 건강사업에 앞으로 10년간 23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 "촛불시위 반성하는 사람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촛불시위와 관련해 "당시 많은 억측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지만 어느 누구도 반성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 3만 5천 명 '종합소득세 특별관리'
국세청이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전문직과 자영업자 등 3만 5천 명에 대해 특별관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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