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 카드가 야당의 분열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여권에서 파열음이 일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물론 친한계 인사들이 복권 반대를 밝히면서 윤한 갈등 재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파리 올림픽이 오늘 새벽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 선두단은 금메달 13개를 포함해 모두 서른두 개의 메달을 따내는 선전을 펼쳤는데요.
하지만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와 협회와의 갈등처럼 과제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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