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른바 '잠자는 산삼'이라고 불리는 휴면산삼 가운데 60년이나 묵은 최고령 산삼이 발견돼 화제입니다.
한국산삼연구협의회는 지난 13일 충청도에 사는 52살 김 모 씨가 두타산에서 추정연령이 60년인 휴면산삼을 비롯해 산삼 20여 뿌리, 감정가 3,500만 원어치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생장이 일시적으로 멈춘 휴면산삼은 땅 밖으로 나오는 부분이 없어 발견하기가 어렵고 늦가을 산삼처럼 몸통과 뿌리가 단단해 그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원석 / holapapa@mk.co.kr>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