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편의점 친 후 전복…3명 중경상
40대 여성 운전자, 운전 부주의 추정
목격자 "굉음에 고개 돌려보니 이미 '쾅'"
경찰 "운전자 '갑자기 그랬다' 진술"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고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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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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