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유럽 전시산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서울관광마케팅과 함께 독일과 벨기에서 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27일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MICE 전시회에서 '한식·디자인·그린'을 주제로 서울홍보관을 운영해 각종 행사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28일에는 브뤼셀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한식과 디자인을 담은 MICE'를 주제로 설명회를 열어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식 쇼케이스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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