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씨는 어제 SNS에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47일이 지났다. 그리고 오늘 새벽 수백 명의 폭도가 법원을 점거했다"라며 일부 지지자들이 법원에 침입해 경찰에게 빼앗은 방패로 유리창을 깨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폭력 사태를 비판했습니다.
덧붙여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요.
경찰은 이날 기동대 1,400여 명을 투입해 이들을 강제 진압하고 현장에서 수십 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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