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호처가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철통 같은 경호시범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여성 경호관 5명을 포함한 우리 측 경호관 88명이 기본적인 경호 무도와 함께 실제 행사 현장을 연출한 상황조치에 대처하는 모습을 시연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김황주
장소 : 청와대 연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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