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경춘선 복선화 공사가 진행되면서 경춘선의 모습이 변하고 있습니다. 조금 빨라는 지겠지만, 경춘선과 함께한 추억이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아직 옛모습을 간직한 경춘선 단선철로 구간을 취재해봤습니다. 한나절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경춘선의 추억을 영상에 담는 것은 역시 오만일까요...
영상취재 : 이 우 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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