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둘러싼 온라인카페 논란과 관련해 경찰의 적극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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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 사진 = MBN |
헌법재판소는 오늘(13일) 공지를 통해 "해당 카페는 동창카페로서 경찰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해 주기 바라며, 아울러 카페 해
앞서 문 권한대행이 가입한 고등학교 동창 카페에 음란물이 게재됐는데, 문 권한대행이 이를 방관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여당 내부에선 문 권한대행을 향해 사실을 밝히라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