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송대관 '네박자'에 꽹과리 활용해 재해석
"고 송대관 추억하는 선물 같았다" 반응도
[강문경]
간드러진 목소리로 심수봉 '여자이니까' 재해석
강문경 "맑은 목소리로 바꾸는 데 오래 걸려"
[에녹]
태진아의 '옥경이'로 뮤지컬 같은 무대 선보여
에녹 "매번 새로운 걸 해야 한다는 부담감 커"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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