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통학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
거대 쇳조각이 운전 중인 버스 기사 가슴 강타
통학버스 기사, 갓길에 차량 세운 뒤 병원으로
통학버스 기사 "승객들 대신 내가 다쳐서 다행"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박혜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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