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인해 학생·교직원 300여 명 고립
통학버스, 눈길에 미끄러져 옹벽 들이받기도
학교 측-삼척시 등 관계 기관, 제설 작업에 총력
고립 17시간 만인 오전 7시에 학생들 모두 귀가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박혜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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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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