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씨는 작년 5~7월 사이 보름만에 체중이 13kg이나 빠졌고 심각한 탈모 증상을 겪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는 탈모 치료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좀 더 지혜로운 훈련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도 전했습니다.
강형욱 씨는 지난해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직원들에 대한 갑질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강 씨 부부는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한 혐의로 피소됐지만 경찰은 지난달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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