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바다 풍경을 기대한 이 관광객은 실제 숙소에 도착한 후 자신의 눈을 의심했는데요.
바다를 보기 위해 발코니로 다가갔더니 실제로는 벽에 붙은 바다 사진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호텔에 항의했지만, 벽지도 객실의 일부라는 답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미안하지만 너무 웃기다", "이럴 거면 숙박비도 돈 사진으로 내면 되는 거 아니냐"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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