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회사, 저녁엔 부업으로 배달하던 가장
유가족 "열심히 살았는데…안타깝다"
앞서 지나던 차량은 튕겨 나오며 추락 면해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이고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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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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