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콜드플레이의 공연은 내한 공연으로는 역대 최장 기간인 총 6회로 진행되는데요.
오는 25일까지 회당 5만명, 총 30만명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록을 세울 예정입니다.
공연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반입을 금지하고 팬들에게 준 LED 밴드를 재사용하는 친환경 캠페인도 화제인데요.
수익금 일부는 글로벌 친환경 단체와 청각장애인 수술을 지원하는 한국 비영리단체에 기부해 선한영향력까지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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