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앙헬레스에서 한국인 대상 피해 잇따라
외교부 "신속한 수사 요청…필요한 영사 조력 제공"
대사관 "시간·장소 불문하고 경각심 유지해야"
"'동양인은 현금 많이 소지한다'는 인식 있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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