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유리창 등에 주차 스티커 잔뜩 붙여
관리사무소 측, 경비원들에게 보디캠 지급 결정
누리꾼 "붙인 스티커 직접 다 떼라고 해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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